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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둘째가 잠들지 못 하고 울어서 낭독하다가 말고 안아서 재웠습니다.
퇴근하여 집에 왔는데 메일로 일 시키는 상사 같다는 어떤 브런치 작가의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제가 낳은 자식이니..
저녁에는 육아에 집안일에 집에서 공부할 틈이 잘 나지 않으니 낭독을 아침에 회사에서 하는 방안을 추진해 봐야겠습니다.
5분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든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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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둘째가 잠들지 못 하고 울어서 낭독하다가 말고 안아서 재웠습니다.
퇴근하여 집에 왔는데 메일로 일 시키는 상사 같다는 어떤 브런치 작가의 표현이 딱 맞습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제가 낳은 자식이니..
저녁에는 육아에 집안일에 집에서 공부할 틈이 잘 나지 않으니 낭독을 아침에 회사에서 하는 방안을 추진해 봐야겠습니다.
5분 일찍 일어나는 것도 힘든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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