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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ect and bulletproof are seductive, but they don’t exist in the human experience. We must walk into the arena, whatever it may be—a new relationship, an important meeting, our creative process, or a difficult family conversation—with courage and the willingness to engage. Rather than sitting on the sidelines and hurling judgment and advice, we must dare to show up and let ourselves be seen. This is vulnerability. This is daring greatly.
되든 안 되든 일단 부딪혀 보고 그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고 스스로에게 주문을 거는 중입니다. 많이 쪽팔려도 괜찮고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잘하고 있다는 방증일 테니까요.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관람석이 아니라 경기장 안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브레네 브라운의 말에서 용기를 얻습니다.
2019.09.05 - [하루하루/서평] - 마음가면 / 브레네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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