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08/171 [원서읽기] Feeling Good: The New Mood Therapy 영어 원서 읽기 모임 제안합니다. 영어 원서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것이 목적입니다. 대학원 내내 원서를 봤지만 원서를 읽는다는 것은 여전히 버겁게 느껴지는 게 사실입니다. 앞으로 공부를 계속 할 텐데, 그러자면 영어를 잘해야 하고, 영어 공부를 다시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에서 모임을 제안하게 됐습니다. 누구나 참가 가능합니다. 교재는 우울증에 대한 인지행동치료 자조서의 모범이라 할 수 있을 번즈 박사의 필링굿입니다. 번역서도 이미 나와 있기 때문에 막히는 부분에선 번역서의 도움을 빌릴 수 있겠죠. https://www.amazon.com/Feeling-Good-New-Mood-Therapy/dp/0380810336 영어 난이도가 낮은 책입니다.(물론 경우에 따라서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2018.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