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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괴롭게 만드는 나의 노래방 애창곡.
불독맨션 이한철이 곡을 썼는데, Depressive한 이소라의 보컬은 이런 밝은 기운의 모던록 트랙에서도 빛을 발한다.
넬은 key가 너무 높은데, 그래도 애창곡. 20대 초중반 감수성이긴 한데 여전히 좋다. 가끔 흥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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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독맨션 이한철이 곡을 썼는데, Depressive한 이소라의 보컬은 이런 밝은 기운의 모던록 트랙에서도 빛을 발한다.
넬은 key가 너무 높은데, 그래도 애창곡. 20대 초중반 감수성이긴 한데 여전히 좋다. 가끔 흥얼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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