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973 [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5주차] 정체성을 지닌 AI의 탄생을 근미래에 목도하게 될까 If understanding language and other phenomena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does not count as true understanding, then humans have no understanding either.통계적 분석을 통한 이해가 '진정한 이해'가 아니라고 한다면, 인간 역시 이해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다. - 마음의 탄생 마음의 탄생을 쓴 레이 커즈와일은 인간의 뇌 역시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기계이며, 수학적으로 충분히 공식화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의식은 창발적인 특성으로 개미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수준은 다르지만 각각의 의식을 지녔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런 논의를 끝까지 밀고 갑니다. 즉, AI에게 .. 2026. 2. 3. 1월 습관 결산 📌 연간 목표☀️ 생활 리듬 (아침 6-7시 기상, 11-12시 취침)1월 19일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목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마지막 주차에는 수면 리듬이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달리기 900km (주당 18-19km, 주 3-4회)달리기 76km가 목표였는데 64km 달렸습니다. 맨몸운동은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비교적 꾸준히 했습니다.✍️ 주 1회 메모 모아 글쓰기[다시 1000개의 메모 3주차]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알지 못함과 호기심의 자세로[다시 1000개의 메모 4주차] 불혹이 넘어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 편입한 이유📖 주 1권 독서다크심리학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마음의 탄생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위 네 권 완독했습니다. 마음의 탄생은 인공지능 기술 발달의 선구.. 2026. 2. 2. 26년 1월 영어 공부 26년 1월 영어 공부이번 달 요약총 학습 시간: 31시간 30분카테고리 시간 비율Listening18시간 44분59.5%Reading10시간 36분33.7%Speaking1시간 57분6.2%Writing13분0.7%카테고리별 기록Listening (18시간 44분)팟캐스트: 8시간 47분EBS: 6시간 30분YouTube: 3시간 27분EBS 입트영 방송을 꾸준히 들었습니다.Reading (10시간 36분)원서: 9시간 56분원서 외: 40분Getting the Love You Want: A Guide for Couples 3판을 읽었습니다.Speaking (1시간 57분)Reading Aloud: 1시간 17분Memorizing: 30분Shadowing: 10분입트영 통암기 문장을 누적하여 안키로 암.. 2026. 1. 31. 지능의 심장, '추상화'를 발견하다: 레이 커즈와일의 음성인식 철학 지능의 심장, '추상화'를 발견하다: 레이 커즈와일의 음성인식 철학생성형 AI로 작성된 글입니다.음성 인식, OCR 기술의 토대를 닦은 레이 커즈와일이 쓴 『마음의 탄생』, 인공지능의 발달이 어떻게 인간 지능의 핵심인 추상화에 대한 이해와 궤를 같이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읽기 쉽진 않네요. 노트북lm의 도움 받아가며 읽는 중입니다. 인간의 지능은 복잡한 세상에서 '핵심 패턴'을 찾아내는 힘에서 나옵니다. 수많은 소음 속에서 친구의 목소리를 귀신같이 알아듣고, 처음 보는 비뚤비뚤한 글씨체에서도 '가'라는 글자를 읽어내는 것이 바로 그 증거죠.인공지능의 거장 레이 커즈와일은 음성인식 기술을 연구하며 이 지능의 본질, 즉 '추상화(Abstraction)'의 원리를 밝혀냈습니다. 어려운 공학 기술 뒤에 .. 2026. 1. 28. 영미권 유튜버의 영상을 '한글 AI 뉴스레터'로 자동으로 받아보는 법 영미권 유튜버의 영상을 '한글 AI 뉴스레터'로 자동으로 받아보는 법🤔 왜 만들게 되었나?유튜브에는 정말 좋은 정보가 많습니다. 특히 앤드류 후버만(Andrew Huberman)이나 영미권의 깊이 있는 인터뷰 영상들은 내용이 정말 알차죠. 하지만 이런 영상들은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시간이 너무 오래 걸립니다: 2시간짜리 팟캐스트를 다 듣기엔 우리 시간이 부족합니다.영어의 압박: 자막이 있어도 계속 화면을 봐야 하고, 뉘앙스를 온전히 이해하기 피곤할 때가 있습니다.다시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때 그 영상에서 비타민 D 얘기가 뭐였지?" 하고 다시 찾으려면 영상을 뒤져야 합니다."그냥 누가 이 영상 내용을 깔끔한 한글 매거진 기사처럼 요약해서, 내 이메일 메일함에 쏙 넣어주면 안 될까?"이런 생각으로 .. 2026. 1. 25. [다시 1000개의 메모 4주차] 불혹이 넘어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 편입한 이유 방송통신대학교 컴퓨터과학과 3학년으로 편입학했습니다. 23년 가을쯤부터 개발에 관심을 갖고 틈틈이 공부해 왔고, 24년 6월부터 AI와 함께 코딩하는 것에 재미를 붙여서 지금까지 지속 중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클로드코드로 기존에 만들어두었던 웹앱을 개선하는 것이 루틴처럼 돼 버렸을 정도입니다. 애들이 어제 산 새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싶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과 비슷하달까요.상담자로서 일하는 것도 좋지만, 모호하고 불확실한 상황을 내담자와 함께 견뎌나가는 것이 때로는 매우 힘들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개발은 그런 면에서 보완이 됩니다. 논리적으로 명확하고 도출되는 결과도 뚜렷하게 가시적입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어떤 분은 목공을 배운다던데, 손재주가 없는 저로서는 개발이 적성에 맞네요.유튜브에 보면 .. 2026. 1. 24. 왜 나는 늘 비슷한 관계 패턴을 반복할까? : 마음속 낡은 각본 다시 쓰기 Part 1: 단기 역동 대인관계치료(DIT)가 찾아내는 마음속 '낡은 각본' Episode 1: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20대 여성 수진의 이야기 수진(가명, 24세)은 대학원생이었습니다. 학업, 동아리, 아르바이트—모든 곳에서 성과를 내야 했고, 주변에는 늘 "밝고 활기찬 사람"으로 보여야 했습니다. 그녀의 하루는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바쁘게 살아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밤이 되면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연인에게 보낸 메시지에 답이 늦으면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친구 모임에서 돌아오면 "오늘 내가 너무 과했나?"라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때로는 억눌러둔 감정이 갑자기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몰랐습니다. 상담.. 2026. 1. 19. [다시 1000개의 메모 3주차]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알지 못함과 호기심의 자세로 학회 강의를 하루 종일 들었습니다. 김진숙 교수님의 단기 역동 대인관계 치료(Brief Dynamic Interpersonal Therapy) 강의였는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내담자가 왜 저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가 되어야 내담자에 의해 야기된 상담자 자신의 감정적 반응을 알아차릴 수 있다는 내용이 좋았습니다. 새로운 내용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서 울림이 있습니다.그 상황이란 게 직접적으로 상담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둘째가 감정적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아 힘들어 할 때, 부모로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순간 고심하거나 고심하기도 전에 이미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습니다.오늘은 합기도에 보내려고 유치원에서 아이를 하원시키는데, 표정이 좋지 않습니.. 2026. 1. 16. [다시 1000개의 메모 2주차] 비전공자도 OK. 나만의 도서관 책 반납 여부 조회 봇 개발하기 👋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 도구로서의 코딩 지난 2년 정도 틈틈이 AI와 코딩을 접해보니, 이것이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삶의 문제를 해결하는 논리적인 도구'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심리학이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돕는다면, 코딩은 내 일상의 불편함을 기술로 해소해주더군요. 오늘은 제가 공부를 겸해 직접 만든 '도서관 검색 & 알림 봇'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 문제의 시작: "검색은 되는데... 너무 귀찮아!" 저는 시립 도서관을 자주 이용합니다. 요즘은 도서관 통합 사이트가 잘 되어 있어서 시내 여러 도서관의 장서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죠. 기능 자체는 훌륭합니다. 하지만 '접근성'과 '타이밍'이 문제였습니다.보고 싶은 책이 생길 때마다 사이트에 접속하고 로그인하는 과정이 번거롭습니다... 2026. 1. 9. 한숨의 뇌과학 한숨의 뇌과학오늘의 뉴스레터는 우리가 매 순간 하고 있지만, 정작 그 놀라운 힘은 잊고 사는 '호흡'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불안할 때 심호흡을 하라는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런데 왜 그래야 하는지, 정말 효과가 있는 건지 궁금하셨던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1. 호흡 연구의 개척자가 말하는 한숨의 비밀 물리학자에서 신경생물학자로 전향한 잭 펠드먼(Jack Feldman) 박사. 그가 처음 호흡 연구를 시작했을 때, 뇌가 호흡을 어떻게 제어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었습니다. 펠드먼 박사는 호흡을 단순히 '산소를 들이마시는 행위'가 아니라, 뇌의 상태를 결정짓는 핵심 열쇠로 보았습니다. 그는 호흡 시스템의 독특함을 이렇게 설명합니다:"시각이나 청각은 잠을 자는 동안 시스템을 정비할 시간이 있지만, 호.. 2026. 1. 7. 이전 1 2 3 4 ··· 1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