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699 2026년 3월 습관 및 목표 회고 🗓️ 2026년 3월 습관 및 목표 회고📌 연간 목표 점검☀️ 생활 리듬 (목표: 아침 6시 기상, 10:30 취침)이번 달 회고:목표대로 수면 스케줄 지킴🏃 달리기 (목표: 연간 900km / 주당 18-19km, 주 3-4회)이번 달 목표: 114km이번 달 달성: 104km회고:0542 페이스로 10km 최고기록 달성했습니다.여세를 몰아 0556 페이스로 16km 달렸습니다. 집에서 한강(안양천 합수부)까지 15km 정도입니다. 자전거 타고 간 적은 있는데 두 발로 달려서 거기까지 갔다는 게 힘들면서도 꽤 재미있는 경험이었네요.0542 페이스로 올해 하프 마라톤 완주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쓰기 (목표: 주 1회 메모 모아 글쓰기)이번 달 발행한 글: 72회차 및 73회차 뉴스레터 발행을 .. 2026. 4. 1. [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9주차] 어머니 통증 관리 어머니 연세가 우리나이로 일흔둘이신데 건강상의 문제가 매해 발생하고 있어서 걱정되는 마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여전히 일을 하고 계시는데, 평생 해오신 일이고 그마저도 안 하면 사회 활동이 거의 없게 돼 버리는지라 쉽사리 일을 그만 두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상황이고요. 그런 가운데, 작년 말에 방사통이 심하다고 하여 MRI를 찍어 보니 척추전방전위가 뚜렷하여 수술 권고 받았고, 동네 병원에서 수술하기 꺼려져서 대학병원 예약해 놓은 상태입니다. 어머니도 이제 정말 일을 그만 둬야 하나 착잡해 하시네요. 당장 수술은 할 수 없으니 통증이라도 줄여보자는 마음으로 검색에 검색을 거듭하여, 일주일 전에는 마취통증의학과 내원하여 신경주사를 맞고 소염진통제 처방을 받았습니다. 통증이 10에서 5로 줄었고, 활력을 조.. 2026. 3. 4. 26년 2월 습관 결산 📌 연간 목표☀️ 생활 리듬 (아침 6시 기상, 10:30 취침)1월 수면 스케줄이 완전히 무너져서 2월에는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오전 6시 기상하는 모임에 들어간 덕분에 원하는 수면 스케줄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달리기 900km (주당 18-19km, 주 3-4회)달리기 76km가 목표였는데 86.4km 달렸습니다. 맨몸 운동은 1월보다 대체로 더 많이 했습니다.✍️ 주 1회 메모 모아 글쓰기[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6주차]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7주차] 6시 기상 18일차[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8주차] 코스모스: 망망한 우주 속 푸른 점📖 주 1권 독서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2회독삼체 1부코스모.. 2026. 3. 1. [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8주차] 코스모스: 망망한 우주 속 푸른 점 작년 12월 14일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완독하기까지 거의 두 달 반 걸렸습니다. 읽기 어려운 대목도 많지만, 칼 세이건이 대중 눈높이에 맞춰 대체로 흥미롭게 기술하고 있기 때문에 읽는 동안 꽤 몰입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우주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고, 나이를 먹고 나서도 우주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고해상도 화성 탐사 영상을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에는 더 그렇고요. 코스모스를 읽으면서도 그런 마음이 커집니다. 이 광대한 우주를 눈 앞에 두고 지구에서만 살다가 죽으면 많이 아쉬울 것 같네요. 특히 외계 생명체가 여럿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저자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외계 탐사는 결국 이 외계 생명체와의 조우를 목적으로 하며, 이를 통해 인간 자신을 더 잘 이해할 수 .. 2026. 3. 1. [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7주차] 6시 기상 18일차 올해 최고 우선순위가 수면 습관을 바로 잡는 것입니다. 거의 매해 우선순위에 있던 목표지만 단 한 번도 마음에 들 만큼 안정적인 수면 패턴을 확립한 적이 없는 듯하여 올해는 모임에 들어갔습니다. 아침에 여섯 시에 기상하여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임입니다. 대략 5시 45분에서 6시 사이에 기상합니다. 18일차지만 여전히 힘드네요. 일어나자마자 찬물로 세수하여 정신을 좀 깨우고 구글 Meet을 켭니다. 함께 하는 다른 두 분이 계셔서 한 번도 안 빠지고 6시 기상하는 것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이 시간에 주로 하는 일은 독서, 영어공부, 업무(보고서 작성)입니다.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 혹은 중요하고 급한 일부터 처리하면 그 날 하루가 심적으로 약간은 여유로운 것 같습니다. 이 모임을 하기 전에는 아이들 .. 2026. 2. 22. [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6주차] 삶이 버거운 당신에게 달리기를 권합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 올해 목표 중 하나가 연간 900km를 달리는 것입니다. 작년에 700km 달성하여 올해 목표치를 높였습니다. 가능하면 풀마라톤도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은데 어찌 될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매주 18-19km 정도를 목표로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주로 아침에 달리는데, 오전 6시에 기상하여 각자 할 일을 하는 모임에 들어간 이후로 아침 달리기 루틴 사수하기가 더 수월해졌습니다. 30분 정도 모임하고 난 후 차디찬 겨울 공기 마시며 달리는 기분이 꽤나 좋습니다. 영하 5-6도 정도 되는 날에도 옷을 주섬주섬 입고 달리러 나갑니다. 억지로 한다기보다 하고 싶어서 하는 날이 더 많습니다.이 책은 지금의 저와 비슷한 나이에 달리기를 시작해서 10년째 달리고 있는 아마추어 러너가 쓴 에세이입니다. .. 2026. 2. 10. [다시 1000개의 메모 연결 5주차] 정체성을 지닌 AI의 탄생을 근미래에 목도하게 될까 If understanding language and other phenomena through statistical analysis does not count as true understanding, then humans have no understanding either.통계적 분석을 통한 이해가 '진정한 이해'가 아니라고 한다면, 인간 역시 이해력을 가졌다고 말할 수 없다. - 마음의 탄생 마음의 탄생을 쓴 레이 커즈와일은 인간의 뇌 역시 알고리즘으로 작동하는 기계이며, 수학적으로 충분히 공식화할 수 있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의식은 창발적인 특성으로 개미에서부터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 수준은 다르지만 각각의 의식을 지녔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이런 논의를 끝까지 밀고 갑니다. 즉, AI에게 .. 2026. 2. 3. 1월 습관 결산 📌 연간 목표☀️ 생활 리듬 (아침 6-7시 기상, 11-12시 취침)1월 19일부터 무너지기 시작해서 목감기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은 마지막 주차에는 수면 리듬이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달리기 900km (주당 18-19km, 주 3-4회)달리기 76km가 목표였는데 64km 달렸습니다. 맨몸운동은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비교적 꾸준히 했습니다.✍️ 주 1회 메모 모아 글쓰기[다시 1000개의 메모 3주차] 아이와의 관계에서도 알지 못함과 호기심의 자세로[다시 1000개의 메모 4주차] 불혹이 넘어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3학년 편입한 이유📖 주 1권 독서다크심리학불안을 알면 흔들리지 않는다마음의 탄생1일 1로그 100일 완성 IT 지식위 네 권 완독했습니다. 마음의 탄생은 인공지능 기술 발달의 선구.. 2026. 2. 2. 지능의 심장, '추상화'를 발견하다: 레이 커즈와일의 음성인식 철학 지능의 심장, '추상화'를 발견하다: 레이 커즈와일의 음성인식 철학생성형 AI로 작성된 글입니다.음성 인식, OCR 기술의 토대를 닦은 레이 커즈와일이 쓴 『마음의 탄생』, 인공지능의 발달이 어떻게 인간 지능의 핵심인 추상화에 대한 이해와 궤를 같이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는데, 읽기 쉽진 않네요. 노트북lm의 도움 받아가며 읽는 중입니다. 인간의 지능은 복잡한 세상에서 '핵심 패턴'을 찾아내는 힘에서 나옵니다. 수많은 소음 속에서 친구의 목소리를 귀신같이 알아듣고, 처음 보는 비뚤비뚤한 글씨체에서도 '가'라는 글자를 읽어내는 것이 바로 그 증거죠.인공지능의 거장 레이 커즈와일은 음성인식 기술을 연구하며 이 지능의 본질, 즉 '추상화(Abstraction)'의 원리를 밝혀냈습니다. 어려운 공학 기술 뒤에 .. 2026. 1. 28. 왜 나는 늘 비슷한 관계 패턴을 반복할까? : 마음속 낡은 각본 다시 쓰기 Part 1: 단기 역동 대인관계치료(DIT)가 찾아내는 마음속 '낡은 각본' Episode 1: "완벽해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20대 여성 수진의 이야기 수진(가명, 24세)은 대학원생이었습니다. 학업, 동아리, 아르바이트—모든 곳에서 성과를 내야 했고, 주변에는 늘 "밝고 활기찬 사람"으로 보여야 했습니다. 그녀의 하루는 빈틈없이 채워져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문제를 생각하지 않으려면 바쁘게 살아야 했으니까요. 그러나 밤이 되면 불안이 찾아왔습니다. 연인에게 보낸 메시지에 답이 늦으면 "내가 뭘 잘못했지?"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친구 모임에서 돌아오면 "오늘 내가 너무 과했나?"라는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때로는 억눌러둔 감정이 갑자기 폭발하기도 했습니다.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몰랐습니다. 상담.. 2026. 1. 19. 이전 1 2 3 4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