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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십 년 전 음악. 90년대 록음악을 회고하려면 이제 20년 정도는 시간의 강을 건너야 한다. 90년대 여성 싱어송라이터 계보의 화려한 서막을 알렸던 사라 맥라클란(세라 매클라클런)의 Fumbling Towards Ecstasy (1993) 앨범에서 한 곡 가져왔다. 앨범 버전보다 아래처럼 어쿠스틱한 연주가 좀 더 좋다.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이고 이영애처럼 넘사벽의 미모는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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