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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묶어 듣게 되는 두 곡이다.
인적 없는 황무지를 걷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래 사진 처럼(빔 밴더스 영화 파리텍사스의 한 장면. 마누라가 집을 나간 탓에 마음이 아파서 하염없이 걷기만 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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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묶어 듣게 되는 두 곡이다.
인적 없는 황무지를 걷는 듯한 느낌이랄까. 아래 사진 처럼(빔 밴더스 영화 파리텍사스의 한 장면. 마누라가 집을 나간 탓에 마음이 아파서 하염없이 걷기만 하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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