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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정비가 잘 돼 있었다.
이정표 많아서 길 잃어버릴 일은 없다.
걷기 힘든 구간에는 데크 설치도 잘 돼 있다.
단돈 20만 원으로 절경을 실컷 감상하다 왔다.
아래 사진은 둘째 날 묵었던 괴시리 대남댁 모습인데, 주인분 친절하시고 뜨끈뜨끈한 온돌에서 숙면 취했다. 강추.
하루 숙박비는 5만 원이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아서 버너, 코펠에 라면 끓여 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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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정비가 잘 돼 있었다.
이정표 많아서 길 잃어버릴 일은 없다.
걷기 힘든 구간에는 데크 설치도 잘 돼 있다.
단돈 20만 원으로 절경을 실컷 감상하다 왔다.
아래 사진은 둘째 날 묵었던 괴시리 대남댁 모습인데, 주인분 친절하시고 뜨끈뜨끈한 온돌에서 숙면 취했다. 강추.
하루 숙박비는 5만 원이다. 식사는 제공되지 않아서 버너, 코펠에 라면 끓여 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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