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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신체 증상을 지닌 환자들은 1번 척도보다 2번 척도 상승 가능성이 높다.
MMPI 개발 시 2번 척도의 준거집단은 양극성 장애 우울 삽화를 지닌 50명이었음.
1일에서 2년까지의 시간 간격을 지닌 16개 연구에서 보고된 2번 척도의 검사-재검사 신뢰도 평균은 .78. 원논문을 찾아 봤으나 연구별 interval이 제시돼 있지 않음.(첨부 자료 참고)
a summary of the reliability and stability of mmpi scales(1988).pdf
2번 척도는 상황적 영향을 많이 받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특질 변인일 수도 있겠음.
2번 척도의 하위 척도인 둔감성(D4)은 주의집중의 어려움과 이로 인한 자기효능감 저하 등과 관련 있음. "초점이 맞지 않는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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