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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앨범감이다. 연말에 피치포크 같은 해외 웹진 연말 결산 리스트 최상위권에 랭크될 앨범임.
블랙메탈로 달리다가 자연스럽게 포스트락적인 서정적 리프로 변주될 때 전율하게 되는 거다.
앨범 커버처럼 추함과 아름다움과 고통과 행복이 교묘하게 공존하는 앨범. 만점짜리 앨범임.
라이브 보고 싶다. 일본 오면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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