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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어제는 둘째가 11시까지 안 자서 포기함.
오늘 둘째 낮잠 잘 때 완료.
원어민 발음을 듣지 않고 그냥 진행 중인데, 어플로 ebook 들어가서 원어민이 낭독하는 것을 들어볼 수 있으나 mp3가 아니라 애로사항이 있음. 하나하나 일일이 클릭해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저작권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을 모색 중임.
Italy 발음이 이탤리가 아니라 이털리에 가깝고(미국식 발음은 '이럴리'로 들림) severity 발음은 씨비어리티가 아니라 서베(어)러리에 가깝다는 것을 새로 배우는 등 발음을 콩글리쉬로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때가 많음.
습관 영어를 쓴 김태훈에 따르면 원어민 발음을 듣고 먼저 녹음해 둔 내 발음과 비교해 보고 쉐도잉도 해보는 게 발음이 좋아지는 방법 중 하나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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