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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일상

딸이 만든 작품

by 오송인 2020.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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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치는 자기 모습이라고 하네요. 피는 못 속이죠..

 

오른쪽은 개구리인데 딸 설명에 따르면 세컨 기타입니다. 밴드네요. ㅎㅎㅎㅎ

 

제 딸은 이제 네 살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행복을 안겨준 아이라 태명이 행복이였는데, 얘 때문에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웃을 일이 많아요.(물론 빡칠 때도 있는데 제 도량이 좁쌀만해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예쁘게 잘 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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