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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
문법 낭독 6주차도 끝나간다. 6주 동안 주중에 날마다 30분 이상 스피킹을 하다 보니 스피킹 욕심이 생긴다. culips.com 에 올라오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대본 없이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중얼중얼 쉐도잉 중이다. 영어공부가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르니 정말 하루라도 영어 공부를 안 하면 병이 날 것 같은 지경이다.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왜 두려워 했을까. 역시 경험해 보기 전에는 똥인지 된장인지 알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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