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ary
요약
The hypothesis testing model of psychological assessment treats each individual assessment case as a research study.
심리학적 평가의 가설 검증 모델은 조사연구처럼 개별 평가를 다룬다.
Using a multimethod approach, every assessment should include both self-report and other measures of functioning.
다측정방법 접근을 사용하여 모든 평가는 자기보고 검사와 기능상의 다른 측정치를 포함해야 한다.
Additionally, every report should include both cognitive and personality–emotional measures.
또한 모든 보고서는 인지적 및 성격-정서적 측정치를 포함해야 한다.
While cognitive and personality–emotional assessments are often presented separately (and indeed are tested quite differently), they are part of the same system that makes up the functioning individual sitting across from you in the assessment room.
인지적 및 정서-성격적 평가가 종종 독립적으로 제시되고 실제로 매우 다른 방식으로 검사가 이뤄진다 하더라도, 평가실 안에서 당신 앞에 앉아 있는 수검자의 기능을 이해하기 위한 동일한 체계의 일부이다.
Integrating the results from multiple varied sources of data can seem daunting.
다양한 데이터 출처에서 얻어진 결과를 통합하는 일은 만만치 않은 일처럼 보일 수 있다.
However, by organizing the process clearly, the hypothesis testing model takes the mystery out of conceptualizing an individual’s dynamics in a comprehensive way.
하지만 통합 과정을 명확하게 조직화함으로써 가설 검증 모델은 포괄적인 방식으로 개인의 역동을 개념화하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The hypothesis testing model is built on a traditional model of testing, with clear additions.
가설 검증 모델은 검사의 전통적 모델에 기초하며, 추가적으로 기여하는 바가 분명하다.
While almost every theory of assessment includes a clinical interview and collection of background data from multiple sources, each uses these data differently.
평가의 거의 모든 이론이 임상 면담과 다양한 출처에서 얻은 배경자료의 수집을 포함하지만, 각 이론은 이 데이터를 서로 다르게 사용한다.
The hypothesis testing model uses the data from the clinical interview along with background information to generate hypotheses of what is contributing to the impairment in the individual’s functioning.
가설 검증 모델은 임상 면담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배경 정보와 함께 사용하여 수검자의 기능 장해에 기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가설을 만든다.
These hypotheses drive the selection of a battery of tests, ensuring that all potential dynamics and diagnoses are being addressed by the tests selected.
이 가설들은 잠재적 역동과 진단이 모두 다뤄질 수 있음을 확실히 하는 검사 구성의 선택을 이끈다.
Organizing the results generates a coherent narrative of what is happening with the individual.
결과의 조직화는 한 개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 중인지에 관한 일관된 이야기를 산출한다.
This narrative supports clear, specific, reasonable, and useful recommendations for improving the person’s functioning.
이 이야기는 개인의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명확하고 구체적이며 합리적이고 유용한 제언을 지지한다.
As with any research study, evidence must be amassed to support any conclusions drawn.
여느 조사연구에서와 같이, 어떤 결론이라도 축적된 증거의 지지를 통해 도출해야 한다.
And as is the goal of any clinical interaction, feedback and recommendations must be presented in a clear, empathic, and supportive manner.
그리고 여느 임상적 상호작용의 목표에서와 같이 피드백과 제언은 명확하고 공감적이며 지지적인 방식으로 제시돼야 한다.
영어공부/원서 읽기
[번역과 오역의 사이에서] Conducting Psychological Assessment: A Guide for Practitioners (13,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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