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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부터 날마다 리스닝 시간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흘려 듣는 것까지 포함하다가 최근에는 대략적으로라도 내용을 이해하고 들은 것만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2년 동안 목표치인 1500시간의 40%를 달성하였고
앞으로 2년 동안 나머지 60%를 채울 생각이에요.
주말 포함 하루 70분씩 들으면 되는군요.
데드라인이 정해졌으니 조금 더 가열차게 리스닝에도 매진해 보려 합니다.
그리고 한 번 들었던 것을 또 듣는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큘립스 제레미의 조언에 따라 같은 자료를 시간을 두고 반복하여 들어보는 훈련도 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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