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4월 습관 및 목표 회고
📌 연간 목표 점검
☀️ 생활 리듬 (목표: 아침 6시 기상, 10:30 취침)
- 이번 달 회고:
- 이틀 정도 못 일어난 날이 있지만 그래도 대부분 6시 기상 성공했습니다. 지난 달보다 조금 흐트러지는 감이 있지만, 융통성 있게 하려고 합니다.
🏃 달리기 (목표: 연간 900km / 주당 18-19km, 주 3-4회)
- 이번 달 목표: 120km
- 이번 달 달성: 121km
- 회고:
- 지난 달보다 대략 20km 정도 목표치 올려서 도전했습니다. 목표 채우려고 아침, 저녁 하루에 두 번 뛴 날도 있습니다. VO2 MAX 49점이고, 가민에서 fitness age 33.5세로 나옵니다. 하고 싶은 게 많은 만큼, 모든 것의 근간이 되는 체력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누적 140km 목표입니다.
✍️ 글쓰기 (목표: 주 1회 메모 모아 글쓰기)
- 이번 달 발행한 글:
- 75회차 뉴스레터 한 편 작성했습니다. 8300자 정도 썼습니다.
📖 독서 (목표: 주 1권 독서)
- 이번 달 읽은 책:
- 📘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칠까
- 📕 내 머리맡의 사유
- 메를로퐁티로 박사 학위 받은 교수가 쓴 현상학 입문서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메를로퐁티 입문서인데, AI 없었으면 전혀 이해하지 못했을 법한 극악의 난도였습니다. 그래도 스쳐지나가는 일상의 경험을 붙잡을 수 있는 현상학 개념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미리 정해져 있는 것은 없고 행위와 실천을 통해 나라는 존재를 열어 밝힌다는 내용은 실존주의적인 측면과도 맞닿은 듯합니다. 세계 안의 구체적 상황에서 행위하고 실천함으로써 자기가 누구인지를 만들어간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 저출산·번아웃의 진짜 원인은? "쾌적한 사회"가 남긴 것(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1부) - YouTube
- 2부는 5월 7일에 업로드됩니다.
- 📙 자유론
- 고전이 재미가 없는 이유는 책이 쓰일 당시의 사회문화적 분위기라든지 배경 맥락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접근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밀이 이 책을 쓸 당시 영국의 지적, 사회적 분위기가 어땠는지 찾아보며 읽으니 예전에 이 책을 읽었을 때보다 이해가 잘 됐으나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서병훈 교수 번역으로 읽었는데, 번역 탓도 있는 듯하여 다른 역서도 봤지만 그에 비해서는 번역이 잘 된 편입니다.
- 📘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
- ⛓️ 75회차 - 자유의지에 대한 믿음은 환상이다
- 유료 뉴스레터에서 더 심도 있게 다루었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한 믿음을 버릴 때 더 나은 세상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상당히 설득력 있게 합니다. 쉽지 않은 책이라 이해하기 위해 AI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볼 생각입니다.
🗣️ 영어 공부 (목표: 영어 공부 주 7시간)
- 이번 달 기록:
- 26년 4월 영어 공부
- 4월에 리스닝 누적 1500시간 목표 달성했습니다.
💻 스터디 (목표: 하루 5분 개발 및 AI 공부 매일)
- 이번 달 회고:
- 6시 기상하자마자 방송대 강의를 하루 한 강씩 매일 루틴하게 들었습니다. 이산수학이나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시스템 등에 등장하는 생소한 개념과 논리를 최대한 이해하면서 따라가려고 노력했고, 68시간 소요됐습니다. 하루에 두 시간도 더 공부했네요.
- 기출문제가 너무 예전 것들이라 시험이 어떻게 나올지 감을 잡을 수 없으니 공부의 효율은 떨어지지만, 점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차근차근 이해해 나가며 CS의 이론적 토대를 닦는 게 중요하다며 합리화 중입니다.
- 다음 달 계획:
- 5월에도 하루에 한 강씩 들을 생각입니다.
📰 뉴스레터 (목표: 격주 월요일 오전 발행)
- 이번 달 발행 내역:
💡 이달의 총평 및 다음 달 다짐
- 일과 개인 생활 모두에서 최선을 다했고, 다음 달에도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이동진의 말처럼 하루는 성실하게, 인생 전체는 흐르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