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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 연대, 건대, 경희대까지 네 군데 봤는데 결과가 썩 좋지 못하다. 셤보러 그만 다닐까도 싶다. 경쟁률이 거의 30: 1(건대는 3년차 2명 뽑는데 65명쯤 왔다)인데 준비가 너무 안 됐음을 실감. 논문과 병행하기엔 힘에 부친다.
서울 맛집 탐방하러 다니는 거 아니냐며 동기들과 실없이 웃는다. 그래도 어쨌든 동기들이 있어서 그나마 힘이 난다.
다음 주엔 인제대 서울백병원과 중앙보훈 병원이 일정에 잡혀 있다.
일단 시험은 가능한 한 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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