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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과 라이딩을 자주 하다 보니 선글라스의 필요성이 커졌는데, 검색을 해본 결과 40 초반은 줘야 쓸 만한 스포츠고글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도수 들어간 제품의 경우이다. 명동 아이닥에 가서 조만간 지를 예정. 자장구를 오십마넌 주고 샀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지만, 저가 사서 쓰다가 교체하느니 한방에 좋은 것 사는 게 나을 듯하다. 자장구도 200~300만 원대 제품으로 기변하고 싶은데 일단 초보니까 몸뚱아리 엔진부터 레벨업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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