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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하트코스 100km 라이딩. 130km 정도 되는 남북 풀라이딩을 비롯해 종주 3주 전부터 워밍업을 해준 것이 국토종주 성공의 제1요인인 것 같다. 하트코스는 겁페 hk 동상 따라 갔는데 여럿이서 달려서 크게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하지만 업힐이 하나도 없어서 전반적으로 지루한 코스임에는 분명하다. 이 날 hk와 집앞 짬뽕 집에서 자장면 흡입하고 편의점에서 오백미리 캔맥을 인당 두 캔씩 깠는데 급하게 먹어서인가 심하게 꽐라가 돼 숙면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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