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모던팝

Eleni Karaindrou

by 오송인 2015. 9. 21.
반응형


역시나 주의집중이 안 되는 나날. 그래도 조금씩 마음의 평온을 되찾아 가고 있다. 무슨 중딩도 아니고 남사스러운 사랑의 열병. 브금은 앙겔로풀로스 영화의 스코어를 많이 맡았던 엘레니 카라인드로. 집중하기 좋은 저녁이 됐으니 야근을 하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