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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일상

자객섭은낭

by 오송인 2016.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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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마디 대사도 없이 이렇게 풍부하게 감정 전달을 할 수 있다니. 대가는 대가다. 부산국제영화제서 허우샤오시엔 할배만 보고 정작 영화를 못 봐서 아쉬웠는데 소원 성취. 오랜만에 배라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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