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쯤 숙소에서 나와서, 나카노사카우에에서 아사쿠사까지 40분 걸림. 1번 출구로 나옴
나카미세도리
- 기념품 사기 좋은 곳이라 함
- 마네키네코: 돈, 행운, 손님을 부르기 위해 오른손이나 왼손을 머리 위로 번쩍 치켜든 고양이
전통 시대극 세트장 같은 덴보인도리
센소지
- 1400년의 역사를 지닌 사찰
- 호조몬으로 들어가기 전에 왼쪽 불당에서 나데보토케. 자신의 아픈 부위와 똑같은 부분을 문지르면 낫는다고 함 ㅎ
- 호조몬 통과하여 오미쿠지 코너에서 육각형의 금속 통을 흔들면 막대가 하나 튀어나오는데 거기 적힌 것과 동일한 번호의 서랍을 열어 운세가 적힌 종이를 꺼냄. 행운이 나왔을 때는 오미쿠지를 가져가고, 불운이 나왔을 때는 앞에 높인 쇠막대에 오미쿠지를 묶고 불운이 물러가기를 기원함
아사쿠사역 5번출구 우나테츠로
- "Asakusa Hitsumabushi" 一人桶(うなぎたっぷり)1尾 3480엔
- 장어덮밥. 한글메뉴판이 있고 먹는 방법이 나와 있다고 함
점심 먹고 스카이트리로(세계 최고 높이의 전파탑, 634m)
- 다리 건너 아사히 빌딩을 지나 계속 걸어가다가 오거릴르 지나 혼조아즈마바시역이 나오면 좌회전. 직진해서 조금만 걸어가면 다리가 나오는데 스카이트리 촬영하기 좋은 지점
- 전망대는 유료(350미터 전망대는 2060엔)
신바시역으로 이동
- 유리카모메 1일 이용권 구입(820엔)
- 굳이 구입할 필요 없을 수도 있음. 걸어다녀도 될 만한 거리임
시오도메출구(汐留口)로 나가면 바로 앞에 갈매기 로고의 유리카모메 신바시역이 있음. 오다이바카이힌코엔역까지 이동
- 개찰구를 나와 오른쪽(북쪽출구)으로 도보 4분 거리에 오다이바 해변공원이 있음
- 레인보우 브릿지, 자유의 여신상, 도쿄타워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데크가 아쿠아시티와 호텔 닛코 도쿄 사이에 위치해 있음
- 아쿠아시티 오다이바 4층에 쿠아 아이나. 햄버거 D세트 1089엔
여기 어디쯤인 듯
다이버시티 도쿄 플라자(그 유명한 실물 건담 모형이 입구에 서있음)와 비너스 포트 등을 구경
아오미역 부근 팔레트타운의 대관람차
- 한바퀴 도는 데 16분이나 걸림. 오다이바의 전경 감상
- 바닥이 유리인 시스루 곤돌라는 대기가 길 수도 있음
저녁은 비너스포트 2층 파드리노 델 쇼잔(이탈리안 레스토랑, 공연 관람 전 와인으로 분위기 업 ㅎ) 혹은 3층 망그로브
공연은 6시30분부터 입장
공연 끝나고, 시간될 것 같으면 레인보우 브릿지 야경 보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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