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easystoriesinenglish.com/
스크립트가 있고 특히 레벨을 나눠 놓아서 유용함. pre intermediate과 intermediate을 번갈아 가며 듣고 있는데 어떤 때는 pre intermediate이 더 어렵게 느껴짐. 예를 들어, 비영어권 청자들이 영어로 작문해 온 에세이나 그 지방의 고유 전래 이야기를 호스트가 읽어주기도 하는데 생소한 지명이나 이름(폴란드 사람의 이름이나 슬로바키아 사람 이름)이 많이 나오면 확실히 더 어렵게 느껴짐.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