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s English Tips #25: How do I know if I’m on the right path | Culips English Podcast
이번 주 쉐도잉 자료입니다.
이전에 들었던 에피소드 중에서 와닿았던 에피소드를 주중 매일 두 번씩 쉐도잉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말하듯이 보다 나은 영어공부 방법이 있다 하더라도 개인에게 맞지 않으면 무용지물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어공부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먼저 시작하든 나중에 시작하든 그런 것은 하등 중요하지 않습니다.
제레미가 등산에 비유하는데 밑에서 올라가기 시작할 때는 정상이 보이는 듯하지만 사실 정상은 존재하지 않으며, 어떤 경로로 오르든지 간에 오르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영어공부라는 평생의 과업을 즐기라고 말합니다.
언제 20분 동안 외국인과 유창하게 얘기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꾸준히 하는 이상 언젠가는 그 날이 온다는 믿음으로 산을 오릅니다.
하다가 혀가 꼬인 문장을 아래 옮겨 봅니다. 대본이 없어서 맞는 문장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Now there are a number of ways I could answer this question.
And the real answer is as long as you are making progress then you are on the right path.
That means that the learning really never stop.
There is no top.
And still there are words that I have never encount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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