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L의 도움을 받아 영작했습니다. 한글로 번역한 내용도 같이 싣습니다.
Thinking Straight in an Age of Information Overload | Daniel Levitin | Talks at Google - YouTube
The speaker’s name is Daniel Levitin who is a neuroscientist in America and I am going to explain his lecture.
He talked about multitasking, brain extenders, and decision making in Talks at Google. I can summarize these topics in one sentence, how we organize our information on our daily life.
As I posted earlier, science journalist Annie Murphy Paul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hinking outside of the brain. Of course, this opinion is related to Daniel’s Brain Extenders concept. I mean we can think clearly only when we use note or communicate with other people or go for walk and feel the nature as much as possible. These things are a kind of brain extenders and prevent from depleting mental energy.
Daniel emphasized two other things more than brain extenders in this talk, multitasking and decision making.
The first is multitasking. If we want to organize our information or our business, we had better try to focus on one thing at once, because if we focus two or three things at the same time , we will get distracted, we will waste our time, and moreover, it will increase mistakes.
The other neuroscientist named Dr. Gabija Toleikyte says the same thing in her talk about productivity. There are so many distractions like a SNS or smartphone itself, and we are always fighting against these distractions every day. But it’s a little bit easier when we get up early and set the most important goal of the day, and when it’s done, we can move on to the next important goal. This kind of sequential action allows us to use our attention resources more effectively and efficiently because it leads to less wasted time and fewer mistakes.
The last and the most unique point of this talk is that decision making by using statistics, especially Bayesian statistics. I didn’t know about this kind of statistics, but he explained it with specific examples of decisions about medical problems. It make us to find a better way when we are faced with physical crisis of myself or significant others.
I think that focusing on one thing at a time is a very practical point of this lecture, and I also would like to recommend Dr. Gabija Toleikyte’s lecture on how we can achieve better control abilities of our attention
연사의 이름은 미국의 신경과학자인 Daniel Levitin이며, 저는 그의 강연을 설명하려 합니다.
그는 구글 토크에서 멀티태스킹, 두뇌 확장기, 의사 결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 주제들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정보를 어떻게 정리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앞서 포스팅한 것처럼 과학 저널리스트 애니 머피 폴은 뇌 밖에서 생각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물론 이 의견은 다니엘의 브레인 익스텐더 개념과 관련이 있습니다. 메모를 하거나 다른 사람과 대화하거나 산책을 하며 자연을 최대한 많이 느낄 때 비로소 명료하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런 것들은 일종의 두뇌 확장제이며 정신 에너지 고갈을 방지합니다.
다니엘은 이번 강연에서 두뇌 확장제 외에도 멀티태스킹과 의사 결정이라는 두 가지를 더 강조했습니다.
첫 번째는 멀티태스킹입니다. 정보나 업무를 정리하려면 한 번에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며, 동시에 두세 가지에 집중하면 주의가 산만 해지고 시간이 낭비되며 실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신경과학자인 가비야 톨레이키테 박사도 생산성에 대한 강연에서 같은 말을 했습니다. SNS나 스마트폰 등 산만하게 만드는 요소들이 너무 많고, 우리는 매일매일 이러한 산만함과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찍 일어나서 그날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가 달성되면 다음 중요한 목표로 넘어갈 수 있다면 조금 더 쉬워집니다. 이렇게 순차적으로 행동하면 시간 낭비를 줄이고 실수를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력 자원을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강연의 마지막이자 가장 독특한 점은 통계, 특히 베이지안 통계를 이용한 의사결정입니다. 저는 이런 통계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의료 문제에 대한 의사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주셨습니다. 나 자신이나 소중한 사람의 신체적 위기에 직면했을 때 더 나은 방법을 찾을 수 있게 해준 것 같습니다.
한 번에 한 가지에 집중하는 것이 이 강의의 매우 실용적인 포인트라고 생각하며, 가비야 톨레이키테 박사의 주의력 조절 능력 향상에 대한 강의도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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