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pain just a matter of physical damage?

Opinion | This Book Changed My Relationship to Pain - The New York Times

I have been suffering from a back pain for 20 years. The pain wax and wane from time to time. Sometimes I don’t feel the pain and other times I suffer from mild to moderate severity.

In the last few years, I have studied about pain. I have learned that pain is not always associated with physical damage. We feel the pain through our subjective interpretation of the pain as physical damage only. If I think that my back is damaged, I feel more back pain. Conversely, if I have an interpretation that the physical damage itself can’t cause the pain, then the pain will decrease even though the physical damage is real.

Although John Sarno, who is a famous physician, insists that pain is always a matter of mind, the interviewee discusses pain from a biopsychosocial perspective. Biological, psychological, and social factors can affect the severity of pain. I mean, the biological factor must be taken into account. Especially chronic pain is not solely emotional or physical, it is always both.

What can we do to reduce pain?

1. Stress and anxiety can raise pain volume. So mindfulness can help.
2. Mood and emotions can lower pain volume. So move your body as much as possible. This is an easy and effective strategy to improve your mood.
3. Attention can change the pain volume. If your attention is always focused on your pain, you will feel more pain, so distractions is helpful in this case. Find things that allow you to focus, like a writing or listening to music or something else.

---

저는 20년 동안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통증은 때때로 심해졌다가 약해지기를 반복합니다. 어떤 때는 통증을 느끼지 못하고 어떤 때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통증으로 고통받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저는 통증에 대해 공부했습니다. 통증이 항상 신체적 손상과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통증을 신체적 손상으로만 주관적으로 해석하여 통증을 느낍니다. 허리가 손상되었다고 생각하면 허리 통증을 더 많이 느낍니다. 반대로 물리적 손상 자체가 통증을 유발할 수 없다고 해석하면 물리적 손상이 실제 존재하더라도 통증이 감소합니다.

유명한 의사인 존 사르노는 통증은 항상 마음의 문제라고 주장하지만, 인터뷰 대상자는 생물심리사회적 관점에서 통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생물학적, 심리적, 사회적 요인이 통증의 심각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즉, 생물학적 요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만성 통증은 정서적 또는 신체적 요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두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통증을 줄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1. 스트레스와 불안은 통증의 심각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챙김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2. 기분과 감정은 통증의 심각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한 한 몸을 많이 움직이세요. 이것은 기분을 개선하는 쉽고 효과적인 전략입니다.
3. 주의력은 통증의 심각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주의가 항상 통증에 집중되면 더 많은 통증을 느낄 수 있으므로 주의를 분산시키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글을 쓰거나 음악을 듣는 등 집중할 수 있는 다른 일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