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es(1956)
자아 기능의 여섯 가지 영역
(a) relation to reality
(b) defensive functions and the regulation and control of instinctual drives
(c) object relations
(d) thought processes
(e) autonomous functions
(f) synthetic functions
이것에 근거하여 Perry와 Viglione(1991)가 로샤 ego impairment index 개발
(a) Sum FQ-
(b) 내용: anatomy, blood, explosions, fire, food, sex, x-ray, AG(우울증 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고, 이 집단에서 MOR 반응은 빈번한 것이므로 배제됨)
(c) The Poor:Good Human Experience variable
(d) WSUM6
그리고 M-
(e), (f)에 해당하는 건 없는 듯함.
논문을 보면 약물치료 받은 멜랑꼴리 타입 우울증 환자의 추후 BDI(우울증의 인지적 증상), CRS(우울증의 신체적 증상) 점수를 EII가 유의하게 예측했지만, EII의 요소 각각이 유의성을 살펴 보면 BDI(우울증의 인지적 증상), CRS(우울증의 신체적 증상) 모두를 유의하게 예측한 건 The Poor:Good Human Experience variable 뿐이었음. 그 외 다른 어떤 변인도 유의하지 않았음. 또한 High EII 집단과 Low EII 집단을 나누고, baseline, 3, 6, 9주를 시점 변인으로 반복측정 변량분석을 했을 때 CRS 점수에서 유의한 집단 차가 나타났음. 끝으로, 결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BDI는 반복측정 변량분석 결과 제시가 왜 안 돼 있는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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