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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원서 읽기

[8주차] Disorders of Personality: 8. CONFIDENT STYLES, EGOTISTIC TYPES, NARCISSISTIC DISORDERS: THE CEN SPECTRUM(pp. 375-383)

by 오송인 2021.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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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헛에 대해서 비판하는 듯한 말투로 얘기하는 부분(381쪽 왼쪽 중간 아래)이 인상적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했는지 모르겠어요. 일차적 자기애를 이차적 자기애와는 별개의 발달 과정을 지닌 특성으로 보는 코헛의 이론이 자기애의 정상성을 강조하는 것 같아서 더 와닿고, 좌절된 것이 grandiose self인지 idealized parental imago인지 좌절이 발달의 초기인지 나중인지에 따라 성격 특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설명이 유용해 보였어요. 특히 나중에 idealized parental imago가 좌절되는 경우에는 흔히 생각하는 자기애의 이미지와 다르게 성인기에 self-effacing한 양상을 보일 수 있다는 부분이 그렇고요. 다만 발달의 초기와 나중을 어떤 기준으로 구분하는지 궁금합니다. 서구보다 동양 문화권에서는 집단과 규범이 더 강조되기 때문에 자기애에서 분노가 메인이 아니라 우울이 메인으로 나타날 때가 더 많지 않나 싶고 이런 점에서도 컨버그보다는 코헛에 더 동조하게 됩니다. 성격 조직 발달에서의 연속선을 강조하면서 자기 응집성에 따라 자기애와 경계선을 구분한 Adler 설명은 컨버그와 흡사해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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