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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일반/심리학 연구95

[링크] 표본수 산출 참고 클릭 2013. 12. 3.
Emotion awareness and regulation in individuals with schizophrenia: Implications for social functioning (2012) Psychiatry Res. 2012 Dec 30;200(2-3):193-201. doi: 10.1016/j.psychres.2012.05.029. Epub 2012 Jun 30.Emotion awareness and regulation in individuals with schizophrenia: Implications for social functioning.Kimhy D, Vakhrusheva J, Jobson-Ahmed L, Tarrier N, Malaspina D, Gross JJ.SourceDepartment of Psychiatry,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NY 10032 , USA. kimhyda@nyspi.columbia.eduAbstractSuccessf.. 2013. 8. 1.
The Ego Impairment Index as a Predictor of Outcome in Melancholic Depressed Patients Treated With Tricyclic Antidepressants (1991) Beres(1956) 자아 기능의 여섯 가지 영역(a) relation to reality(b) defensive functions and the regulation and control of instinctual drives(c) object relations(d) thought processes(e) autonomous functions (f) synthetic functions 이것에 근거하여 Perry와 Viglione(1991)가 로샤 ego impairment index 개발(a) Sum FQ-(b) 내용: anatomy, blood, explosions, fire, food, sex, x-ray, AG(우울증 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한 연구고, 이 집단에서 MOR 반응은 빈번한 것이므로 배제됨.. 2013. 7. 31.
일부 로샤 변인들의 시간적 안정성 / 엑스너 등(1978) 100명의 성인 비환자 집단을 대상으로 3년 후에 재검사해서 상관을 살폈음. 참고로 ep는 es임.아래 두 표를 보면 거의 대부분의 지표들에서 높은 상관이 나타나고 있다.사람은 '잘 안 변해'라고 결론 내려도 될 것 같은..조금 더 연상을 이완시키면, 그러니까 배우자나 연인의 성격(행동패턴)을 바꾸겠다는 헛된 기대 따위는 버리고그 전에 너 스스로를 바꾸라는 깊은 뜻이 아래 표에 함축돼 있는 것임. ㅋㅋ 2013. 6. 21.
Deficits in emotional awareness in schizophrenia and their relationship with other measures of functioning (2009) 원문: http://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2779570/ 위 연구에서는 복잡한 사회적 상황/덜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 관한 시나리오를 주고 자기 및 타인의 감정이 어떨지 평가하게 했다. 결과를 보면, 조현병 환자들은 통제 집단에 비해,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 관한 시나리오를 읽고 난 후 시나리오 속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이 떨어졌지만 덜 복잡한 사회적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또한 시나리오(상황)의 복잡성을 고려하지 않을 때 자신의 감정이나 타인의 감정을 인식하는 능력에서 집단 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Higher levels of emotional awareness were associated with better quality of li.. 2013. 6. 5.
Social Cognition as a Mediator Variable Between Neurocognition and Functional Outcome in Schizophrenia(2011) Schizophr Bull. 2011 Sep;37 Suppl 2:S41-54. doi: 10.1093/schbul/sbr079.Social cognition as a mediator variable between neurocognition and functional outcome in schizophrenia: empirical review and new results by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chmidt SJ, Mueller DR, Roder V.SourceUniversity Hospital of Psychiatry, University of Bern, Bolligenstrasse 111, 3000 Bern 60, Switzerland. stefanie.schmidt@.. 2013. 4. 26.
The efficacy of Imagery Rescripting (IR) for social phobia: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2013) The efficacy of Imagery Rescripting (IR) for social phobia: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Seung Won Lee, MA , Jung-Hye Kwon, Ph.D., , Department of Psychology, Korea University, 5, Anam-Dong, Sungbuk-Gu, Seoul 136-701 , South Koreahttp://dx.doi.org.access.korea.ac.kr:8010/10.1016/j.jbtep.2013.03.001, How to Cite or Link Using DOIPermissions & ReprintsAbstractBackground and ObjectivesThere is a ne.. 2013. 4. 5.
Discrepancies between explicit and implicit self-esteem are linked to symptom severity in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2010) Discrepancies between explicit and implicit self-esteem are linked to symptom severity in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Vater, A.ac , Schröder-Abé, M.b, Schütz, A.b, Lammers, C.-H.c, Roepke, S.c a Free University Berlin, Habelschwerdter Allee 45, 14195 Berlin, Germany b Chemnitz University of Technology, Chemnitz, Germany c Charité University Medicine Berlin, Campus Benjamin Franklin, Berlin, G.. 2013. 4. 5.
정신분열병에서 나타나는 anhedonia / low positive affect "하지만 놀랍게, 정신분열증을 가진 사람들은 즐거움을 경험할 완전하고, 정상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즉, 그들은 기쁜 기분이 유발된 이후에 긍정정서의 손상을 나타내지 않는다(for reviews, see A. S. Cohen & Minor, 2010; Kring & Moran, 2008). A.S. Cohen과 Minor(2010)은 (a) 정신분열증을 가진 환자들 vs. (b) 긍정적 자극들에 반응하는 비임상적 통제집단들의 긍정 정서 수준을 비교한 14개의 연구들에 대해 메타 분석을 실시했다. 집단차는 작았으며(Hedges D=-.016) 유의하지 않았는데 이를 토대로 저자들은 “실험실 자극에 대한 반응에서 환자들이 쾌감 상실했다고 제안하는 증거가 거의 없다”는 결론을 이끌어 냈다(p. xx). 그럼.. 2013. 3. 2.
논문 작성법 강의 연구실 짐 싸다가 2년 전쯤 학위 논문 작성과 관련해서 임상 전공 박사 선생님(정말 멋지신!)의 강의를 필기해 놓았던 게 보여서 옮긴다. 논문 다 쓰고 다시 보니 정말 주옥 같은 알짜 내용들. 이 강의에서 내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졸업을 위한 수단으로서의 논문을 쓰라는 점. 힘 너무 들어가면 본인만 괴롭다. 1. 논문을 쓴다는 것 ü 지적호기심이 아니라 졸업을 위한 논문을 쓰라. 안 그러면 너무 힘들어질 수.. ü 석사 논문의 좋은 자세는 논문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체험 학습’하는 것 ü 교수님과의 1:1 수업: 논문 혼자 쓰는 것 아님. 교수님과의 상호작용이 중요 ü 논문 쓰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 능력 습득 2. 주어진 시간 ü 주제보다 주어진 시간에 대한 고려가 우선... 2012.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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