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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et my university friends. We have known each other for about 10 years. One of them going to get married. Yesterday we celebrate her marriage. We see each other for these kind of events. Because we were so busy. Living in Seoul is very busy, competitive and exhausting. Most people are very hard workers.
아내는 일본어를 잘한다. 원어민과 자연스럽게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다. JPT 준비하며 학원을 다니던 시절에 매일 일본어로 일기를 썼다고 한다. 하루에 열 문장. 좋은 방법인 것 같다. 독해는 아무래도 쓰는 것에 비하면 수동적인 과정일 수밖에 없다. 쓰는 것은 말하는 것에 비해 수동적일 수밖에 없고. 일단 쓰는 것부터. 얼마나 오래갈지 모르겠으나 나도 시도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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