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어공부/영어 말하기58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81~100 02.29 토요일 아침 8시 기상하여 애들 깨기 전까지 낭독 완료함. 2020. 3. 2.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61~80 02.28 이 날도 아침 6시쯤 기상하여 40~50분 낭독함. 2020. 3. 2.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41~60 02.26 어제 다 못 해서 오늘 점심에 마저 완료함. 아침에 다들 잘 때 일찍 일어나서 낭독하고 있는데 이 시간을 놓치면 낭독할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기가 마땅치 않음. 점심에 회사 주변 공원에서 낭독을 해보았으나 주변 도로 소음 때문에 집중에 어려움이 있고, 생소한 공간이라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느낌. 어쨌든 지속해 나가고 있음. 2020. 2. 27.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21~40 02.25 어제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unit 37까지 진행함.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이른 아침이라 집중이 잘 됨. 저녁에 애들 자면 나머지 챕터 진행할 예정임. 오늘 배운 내용 중에 Unit 36 would 용법이 새로웠음. 1. 현실성이 떨어지는 일이나 ex) I'd love to live by the sea. 2. 과거에 벌어졌더라면 좋았지만 벌어지지 않은 어떤 일에 관해서, ex) It's a shame you didn't see the film. You would have liked it. 3. 혹은 과거에 주기적으로 벌어졌던 어떤 일에 관해서 이야기할 때 사용한다는 것을 배움. ex) Whenver Richard was angry, he would walk out of the room. 2020. 2. 25.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1~20 02.24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unit 15까지 진행하고 나머지는 저녁에 애기들 자고 진행함. 이 방법을 통해 문법 실력이 극적으로 향상할 것 같진 않으나 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사그라지는 것을 체감함. 자주 봐야 친해지고 정든다는 말은 문법 공부에도 해당함. 2020. 2. 25.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2회독 UNIT 121~145 02.22~02.23 주말 양일에 걸쳐 틈틈이 2회독 완료함. 주변 상황이 혼란스러울수록 스스로의 루틴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멀리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 눈앞의 주어진 일들에 초점을 맞추시면 좋습니다. 2020. 2. 24.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2회독 UNIT 81~120 02.20 진도를 맞추기 위해 unit 120까지 진행함. 한 시간 넘게 낭독하고 있노라니 살짝 목이 잠길 정도. 예문만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된 mp3 파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게, 내가 알고 있던 (후진) 발음과 실제 발음이 너무 다른 경우가 종종 있음. 2020. 2. 20.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2회독 UNIT 61~80 02.19 아침에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정신력으로 40분간 낭독 완료함. 아침부터 자기조절 자원을 너무 많이 쓰다 보니 저녁에 상당히 피곤함. 어제는 10시 20분 무렵 취침. 2020. 2. 19.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2회독 UNIT 41~60 02.18 어제 저녁에는 애들 잘 때 같이 잠. 대신 평소보다 한 시간 가량 일찍 기상하여 30~40분 낭독 녹음함. 2020. 2. 18.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2회독 UNIT 21~40 02.14 어제는 둘째가 11시까지 안 자서 포기함. 오늘 둘째 낮잠 잘 때 완료. 원어민 발음을 듣지 않고 그냥 진행 중인데, 어플로 ebook 들어가서 원어민이 낭독하는 것을 들어볼 수 있으나 mp3가 아니라 애로사항이 있음. 하나하나 일일이 클릭해 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저작권 때문에 일부러 그렇게 해놓은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을 모색 중임. Italy 발음이 이탤리가 아니라 이털리에 가깝고(미국식 발음은 '이럴리'로 들림) severity 발음은 씨비어리티가 아니라 서베(어)러리에 가깝다는 것을 새로 배우는 등 발음을 콩글리쉬로 알고 있는 것들을 새롭게 알아가는 때가 많음. 습관 영어를 쓴 김태훈에 따르면 원어민 발음을 듣고 먼저 녹음해 둔 내 발음과 비교해 보고 쉐도잉도 해보는 게 발음이 좋아지.. 2020. 2. 1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