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공부458 스탠리 밀그램 실험의 재해석 https://podcasts.google.com/?feed=aHR0cHM6Ly93d3cubnByLm9yZy9yc3MvcG9kY2FzdC5waHA_aWQ9NTEwMzA4&episode=OTViZWJhODctOTY3MC00MWVhLWEwZmQtYWMzOWY2NjIxZDA5 Hidden Brain - The Influence You Have Think about the last time you asked someone for something. Maybe you were nervous or worried about what the person would think of you. Chances are that you didn't stop to think about the pressure you were exe.. 2020. 3. 4.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121~145 03.03 3회독 완료함. 하루 20유닛씩 하려면 거의 40-50분은 걸리는데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함. 분량을 절반으로 줄일 예정임. 빨리 가다가 포기하는 것보다 천천히 끝까지 가는 게 낫다. 예상 종료 시점은 8월 중순임. 2020. 3. 4.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101~120 03.02 5시 50분쯤에 일어나서 오늘 분량 완료함. 비교급과 최상급, in case, unless, as 같은 접속사에 관한 내용 등이 나오는데 이 책의 구성 중 비교적 쉬운 파트로 여겨짐. 2020. 3. 2.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81~100 02.29 토요일 아침 8시 기상하여 애들 깨기 전까지 낭독 완료함. 2020. 3. 2.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61~80 02.28 이 날도 아침 6시쯤 기상하여 40~50분 낭독함. 2020. 3. 2. 2월 영어 공부 독해 꾸준히 진행 중입니다. 다섯 권의 책을 동시에 읽고 있습니다. 교과서 세 권은 모두 끝이 가까워 오고 있고, 새로 시작한 통계책 한 권과 명상 관련 대중서 한 권을 틈틈이 보고 있습니다. 듣기는 분량 관계 없이 듣다가 1시간으로 최소 시간을 고정했습니다. 꾸준함에 물량공세까지 더해져야 실력이 향상함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만 주말 1시간 리스닝은 현실적으로 가능하지 않아 제외하고자 합니다. 주로 구글 팟캐스트를 통해 이것저것 듣고 있고, 조던 피터슨 책을 듣다가 영어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포기할까 고민 중입니다. 2월부터 English grammar in use를 반복하여 낭독 중입니다. 10회독이 목표입니다. 전 문법이 심하게 구멍이라 이런 식으로라도 문법과 친해지려 노력 중입니다. 이 책은 일주.. 2020. 2. 28. [Attachment in Psychotherapy] 15. The Nonverbal Realm I: Working with the Evoked and the Enacted 상담자로서의 발달 단계 같은 것이 아마도 있을 텐데, 그런 단계를 가정할 때 이번 챕터는 꽤나 상위 단계에 위치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자가 이번 챕터에서도 상담에서 펼쳐진 비언어적 상호작용 양상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해 놓아서 텍스트 읽기에 큰 무리는 없었지만, 이런 것을 상담에서 직접 다뤄야 한다고 생각하니 약간 두렵기도 하고 막막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번역서에는 실연이라고 번역이 돼 있는데 보통 재연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재연이 반드시 발생할 수밖에 없고, 재연이 발생할 때 상담자가 이를 인식하여 비언어적인 분위기를 언어적으로 내담자와 나누는 것이 치료 진전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챕터였습니다. 언어뿐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치료자가 making the implicit .. 2020. 2. 28. [ENGLISH GRAMMAR IN USE 10회독] 3회독 UNIT 41~60 02.26 어제 다 못 해서 오늘 점심에 마저 완료함. 아침에 다들 잘 때 일찍 일어나서 낭독하고 있는데 이 시간을 놓치면 낭독할 시간과 장소를 마련하기가 마땅치 않음. 점심에 회사 주변 공원에서 낭독을 해보았으나 주변 도로 소음 때문에 집중에 어려움이 있고, 생소한 공간이라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는 느낌. 어쨌든 지속해 나가고 있음. 2020. 2. 27. Aware에서 발췌 As we’ve seen again and again, what you do with your mind changes your body, including the brain. It’s as if your body is listening to the feelings, thoughts, and intentions your mind creates—and empirical evidence supports that notion that the body’s cells, epigenetic regulators, and physiological systems respond. Intention primes the mind for maliciousness or for kindness, and shapes the inner.. 2020. 2. 26. 5 Psychology Terms You’re Probably Misusing http://freakonomics.com/podcast/psychology-terms-rebroadcast/ 불러오는 중입니다... 방관자 효과와 제노비스 사건에 관해 이번 에피소드 중반쯤까지 길게 이야기함. 뉴욕타임스에 의해 사실이 왜곡돼 인간의 apathetic한 측면만 너무 부각됐다는 내용으로 이해함. (사건이 벌어진 지 40년 뒤에 뉴욕타임스가 보다 복합적인 시각에서 이 사건을 다시 다뤘다는 것이 흥미로움. https://www.nytimes.com/2004/02/08/nyregion/kitty-40-years-later.html) 그 밖에 hard-wired(변하지 않는 기질적 특성을 뒷받침하는 뇌의 특성) 개념이 유사과학적이라는 것, 즉 과학적 사실이 아님을 이야기함. 이와 비슷하게 성격 특.. 2020. 2. 25. 이전 1 ··· 35 36 37 38 39 40 41 ··· 4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