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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팝138

Samsara Blues Experiment - Long Distance Trip (2010) Long Distance Trip by Samsara Blues Experiment 포스트락 말고 이런 거 하고 싶어졌다. ㅎ 락의 진수는 역시 블루스 잼. 밴드 이름, 앨범 타이틀, 앨범 커버, 그리고 음악까지 끝내줌. 2016. 7. 13.
CRYSTAL CASTLES - CHAR 유럽의 힙한 클럽에서 흘러나올 법한 섹시한 음악이다. 2016. 7. 13.
Eternal Tapestry - The Hidden Void Palace Of The Night Skies by Eternal Tapestry 2016. 7. 1.
Eternal Tapestry - Hairy Locomotion 2016. 7. 1.
Acid Mothers Temple - La Novia 다음 달 내한. 두 장 예매 완료. 2016. 6. 27.
Toe - Because I Hear You 이번 주에 봄. 오예. 2016. 6. 27.
Deafheaven - Brought To The Water (Live at ArcTanGent Festival 2015 w/ interview) 곡은 7분 30초부터 시작. 보컬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것 빼고는 녹음 퀄리티가 좋다. 2016. 6. 27.
Sigur Rós - Popplagið 요즘 시거로스 공연 마지막은 이 트랙인 것 같다. 언타이틀 앨범 수록곡. 압도적이라는 표현도 부족함. 가까운 일본에서 매년 7월 말에 열리는 후지락 페스티벌이 26일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적인 락 페스티벌 중 하나인데 올해 라인업이 취향 저격이다. explosions in the sky, sigur ros, deafheaven 세 밴드만 봐도 150~200만 원이 안 아까운 그런 페스티벌이다. 특히 explosions in the sky는 내 마음 속 0순위 밴드라 이번에 꼭 봐야 함. 취업이 어떻게 될지 몰라서 계속 갈까말까 고민만 하고 있었는데 가는 쪽으로 마음이 아주 크게 기울고 있음. 결제버튼 직전까지 갔다가 신용카드 분실해서 재발급 신청해 놓았다는 사실을 기억해냄. 다음 주에 카드 오면 지를 것.. 2016. 6. 26.
YO LA TENGO - CHERRY CHAPSTICK 살랑살랑 저녁 바람 맞으며 달릴 때 듣기 좋은 음악.혹은 소닉유스보다 더 소닉유스스러운 음악. 2016. 5. 27.
D.A.N. - Zidane 이번에 시부야 갔을 때 봤던 밴드 중 하나. 후지락 라인업에 떴다. 볼 만한 밴드임. 2016.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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