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던팝138 Tame Impala - The Less I Know The Better 잘 만들었다. 야함. 예상했던 대로 Tame Implala 신보도 연말 결산 차트 상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음. 2015. 12. 31. Soundgarden - LollapaloozaChile 2014 뒤늦게 사운드가든에 빠짐. 아 진짜 간지가 그냥 좔좔... 아.. 멋지다. 마음의 고향은 언제나 구십스 얼터너티브. 이 때 노래들 들으면 흥분됨! 2015. 12. 29. Joy Formidable - Whirring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음. 2015. 12. 8. Dustin O'Halloran - fragile N.4 위로가 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 2015. 12. 4. Stars of the Lid - Broken Harbors (Part 3) 좋다. 밴드 사운드로는 뽑아내기 어려운 앰비언트만의 분위기와 매력이 있다. 2015. 12. 4. My Bloody Valentine - Honey Power 슈게이징이든 뭐든 멜로디 좋은 곡이 살아 남는다. 2015. 11. 26. Joy Division - Disorder 이런 곡 들어보면 인터폴은 확실히 조이디비전의 적자다. 2015. 11. 20. 앵클어택 - 54-23 락덕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들을 두루 갖춘 밴드다. 간지가 좔좔.현장 사운드가 카메라에 제대로 안 잡힌 것 같아서 좀 별로긴 한데 그래도 곡 자체가 좋다. 2015. 10. 20. 東京酒吐座 (Tokyo Shoegazer) - Bright 원힛원더인 밴드는 아니지만 앨범 두 장 내고 해체한 밴드. 첫 번째 앨범은 4.5/5. 두 번째 앨범은 4/5.뮤비가 중국산 같네. 곡의 이미지를 다 망쳐버리는 안 좋은 뮤비의 예. 2015. 10. 20. Hartfield - Strangers When We Meet one hit wonder shoegazing 2015. 10. 20.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