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모던팝138 Vidulgi OoyoO Full Live at Strange Fruit 150529 비둘기우유 오프닝 밴드로 서는 게 작은 꿈이다. 존경하는 이종석옹. 2015. 6. 26. Envy - Night In Winter 네 번째 합주곡.드러머와의 취향 공통분모가 엔비다.너무너무 좋음.다음 주 주말에 이 곡 합주하는데 한없이 설렌다. 연습 열심히 해야지. 2015. 6. 24. Pale Saints - A Thousand Stars Burst Open 좋다.. 딜레이를 비롯한 기타 이펙터들은 신의 발명품인 것 같음. ㅜ.ㅜ 2015. 6. 24. 여성 보컬이 특출난 밴드들 이 언니가 특히 멋있음. d-_-b 2015. 3. 28. Bowery Electric - Slow Thrills 2015. 3. 18. Bowery Electric - Without Stopping 시대를 앞서갔다는 표현이 좀 진부하긴 한데, 요 앨범이 그렇다. 술 한잔하고 흐느적거리기에 좋은 앨범. 20살 때는 이런 시디도 샀네.. 2015. 3. 18. Red House Painters - I'm a Rock 일가를 이룬 뮤지션들의 공통되는 점은 설령 처음 듣는 노래라 하더라도 인트로에서 이미 아 이거 누구 곡이구나 하고 쉽게 알아챌 수 있다는 점이다. 그만큼 음악적인 정체성이 확실하고 다른 뮤지션들과 구분되는 자기만의 한방이 있게 마련이다. 레드 하우스 페인터스의 송롸이터이자 보컬인 마크 코즐렉도 자기만의 한방이 있는 뮤지션이다. 9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10장도 넘는 앨범을 발표 하면서 매우 성실한 커리어를 보여온 뮤지션인데, 엘리엇 스미스처럼 세계적으로 히트를 친 곡은 없지만 무심코 듣고 있다가 폐부를 찔리는 시점들이 있다. 내일 이 형님 공연 보러 간다. 설렌다. 아래 올린 곡은 제일 알려진 곡. 2015. 3. 14. Migala - La canción de Gurb 인생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앨범의 오프닝 트랙인데 기타 소리가 대성통곡하는 것처럼 들린다. 2015. 3. 8. Neil Halstead - Full Moon Rising 2015. 2. 13. 포스트락 몇 곡 To Scale A Mountain EP by A Film In Color 이런 곡은 아주 전형적인 포스트락인데 그 전개와 구조가 뼛속까지 각인이 됐는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슈게이징은 톤과 앰비언스를 좋아하는 거고, 이런 포스트락은 서사랄까, 곡의 전개와 구조가 맘에 든다. 둘을 잘 믹스하는 게 목표다. A Place Of Long Years by The Union Trade 이런 식의 포스트락도 있다. 선율 간의 전체적인 조.. 2015. 2. 1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