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하루하루/일상275 감기 토요일에 자장구를 너무 무리해서 탄 것 같다. 일요일에 살짝 기운 없더니 어제는 콧물과 재채기. 오늘은 회복 모드.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메르스인가 살짝 불안했는데 아침에 열이 없어서 안도했다. 감기 기운에도 일요일(턱걸이 100개), 월요일(벤치프레스 60kg 50개, 사이드레터럴레이즈 3kg 100개, 렛풀다운 50kg 30개) 모두 운동했는데, 몸살 감기만 아니라면 가볍게 운동하는 게 체온을 상승시켜서 회복을 돕는 것 같다. 2015. 6. 30. 네이버 지도상에서 직접 gpx 파일 만들기 클릭 네이버는 경유지 설정을 5개인가밖에 할 수 없어서 불편한데, 여기서는 도착지 포함 20개까지 되는 것 같다. 유용한 프로그램. 2015. 6. 29. 흰 옷 땀얼룩 제거 출처: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1365426 다른 글 살펴 보면 500미리가 아니라 50미리 넣는 것 같다. 그리고 여름에 수건을 빨고 나서도 냄새 날 땐 식초 한스푼 넣으라고. 퇴근하면서 과산화수소하고 식초 사야겠다. ㅎㅎ 생활의 지혜. 2015. 6. 29. 국토종주 정보 클릭 상세하고 리얼하게 설명이 잘 돼 있다. 참고가 많이 될 듯하다. 2015. 6. 29. 자장구 체인 청소 및 오일링 방법 클릭 1000km 이상 탔는데 방법을 몰라서 한 번도 체인 오일링 안 했다. 하나하나 배울 게 많은데 재미있다. 2015. 6. 29. 맞는 말 의지로 이겨내. 힘내. 잘할 수 있어. 이런 말들은 안 하느니만 못한 말이다. 습관적인 무관심의 표현들이랄까. 의지가 있으면 그 힘으로 자살을 한다는 표현도 아주 리얼하다. 실제로 그렇다. 2015. 6. 26. 자전거 펑크 수리 클릭 2015. 6. 24. 루디 익셉션 등산과 라이딩을 자주 하다 보니 선글라스의 필요성이 커졌는데, 검색을 해본 결과 40 초반은 줘야 쓸 만한 스포츠고글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물론 도수 들어간 제품의 경우이다. 명동 아이닥에 가서 조만간 지를 예정. 자장구를 오십마넌 주고 샀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것 같지만, 저가 사서 쓰다가 교체하느니 한방에 좋은 것 사는 게 나을 듯하다. 자장구도 200~300만 원대 제품으로 기변하고 싶은데 일단 초보니까 몸뚱아리 엔진부터 레벨업해야 할 것 같다. 루디 익셉션 관련 info. 클릭 2015. 6. 23. 안산자락길 어제 퇴근하고 경기대 쪽에서 시작해서 두 시간 정도 걸었다. 서울 야경 감상하러 동호회 사람들과 다녀 왔는데 정비가 정말 잘 돼 있는 길이었다. 북한산 둘레길 전코스를 돌았어도 여기만큼 정비가 잘 된 구간은 없었던 것 같다. 또 중간중간 철봉이나 평행봉도 많고 남산처럼 웨이트 기구가 설치돼 있는 장소도 있어서 운동하기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대문구 사는 주민들 부러웠다. ㅎ 아름다운 서울에서 살고 싶어라. 2015. 6. 19. landscape in the mist 거짓말 조금 보태 열 번은 본 영화. 극장에서만 세 번은 본 것 같다. 일기보단 블로그가 잼있는 것 같다.일기는 일기장에 적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 돼 문제긴 하지만. ㅎ다시 써볼까 생각 중이다. 2015. 6. 15.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28 다음 반응형